| 제목 | "이란 남부서 연쇄 폭발…호르무즈 해역 긴장감 고조" |
| 일시 | 2026-05-08 04:34:15 |
"이란 남부서 연쇄 폭발…호르무즈 해역 긴장감 고조"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남부에서 잇따라 폭발음이 들리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군사·안보 움직임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란 반관영 누르뉴스는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발음은 반다르아바스와 게슈름 섬, 시리크 해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누르뉴스는 "최초 폭발음 보도 직후, 현지 소식통들은 게슈름 섬과 시리크 지역에서도 유사한 폭발음이 반복됐다고 전했다"면서 "이란 남부와 호르무즈 해역 주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란의 어떤 정부 기관도 사건의 성격에 대해 확정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경고 작전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누르뉴스는 "적대 세력과 이란군 간 충돌 과정에서 바흐만 항구 일부가 공격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실제 해상 교전 또는 군사 움직임이 있었을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군과 적대 세력 간 교전 과정에서 바흐만 항구 상업 구역 일부가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소식통은 i24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은 오늘 밤 이란에서 발생한 사건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다른 이스라엘 소식통은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아랍에미리트(UAE) 전투기들이 항구를 폭격했다"고 주장했다. https://tv.naver.com/h/99115219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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