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머스크 CEO "전쟁으로 月 비용 5억달러 증가…고객에 전가 예정" |
| 일시 | 2026-05-08 02: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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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CEO "전쟁으로 月 비용 5억달러 증가…고객에 전가 예정"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세계 1위 해운사인 머스크의 빈센트 클레르크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간)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로 "4월 월 5억달러씩"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클레르크 CEO는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비용을 고객들에게 전가할 계획"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비용 완화 조치도 시행하겠지만, 나머지는 결국 고객들과 비용 전가에 대해 상업적 논의를 해야 하는 문제"라고 평가했다. 머스크는 현재도 페르시아만에 66척의 머스크 선박이 묶여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 다른 '프로젝트 프리덤'이나 정치적 해결책이 나와 핵심 수로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 때까지" 선박이 페르시아만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프로젝트 프리덤은 미군 안내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진전을 이유로 최근 이 작전을 중단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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