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 "미국 계획 비현실적…피해 배상해야" |
| 일시 | 2026-05-08 00:52:42 |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 "미국 계획 비현실적…피해 배상해야"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제안을 두고 "비현실적인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에 따르면 레자이 고문은 미국이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 뒤, 이란에 대한 모든 피해를 배상하지도 않은 채 전쟁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미국의 제안에 대한 평가다. 레자이 고문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출신으로 이란 내 초강경파로 분류된다 레자이 고문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만족스러워지려면 미국이 제시하는 "요란한 제스처"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이익"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역내에서 병력을 철수하더라도 이란은 자국의 권리와 배상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레자이 고문은 "우리는 그들을 47년 동안 견뎌왔으며, 앞으로도 저항의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은 여전히 관련 메시지를 평가하고 있으며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 했다"면서 "미국 측에 어떠한 답변도 전달되지 않았다"고 했다. https://tv.naver.com/h/99116057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씨티, 실망스런 수익 목표치 발표…그래도 주가는 2%↑ |
이전글
|
美 단기 기대 인플레 3.6%·1년來 최고…장기는 3.0%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