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美 단기 기대 인플레 3.6%·1년來 최고…장기는 3.0% 유지
일시 2026-05-08 00:25:20
美 단기 기대 인플레 3.6%·1년來 최고…장기는 3.0% 유지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



[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4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전달 대비 3.6%로 집계됐다.

지난 2월(3.0%), 3월(3.4%)에 이어, 또 한 번 레벨을 높인 것이다. 지난해 4월(3.6%)과 같은 수준이다.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1%,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모두 변화가 없었다.

소비자는 1년 뒤 휘발유 가격이 5.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달보다 4.3%포인트 내려왔다.

그러나 식품은 5.2%, 의료비 9.6%, 대학 교육비 8.8%, 임대료 6.0% 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 연은은 기대 인플레이션 응답의 제75백분위수(상위 25%)와 제25백분위수(하위 25%) 간 차이로 측정하는 의견 불일치는 1년과 5년 구간에서는 확대했고, 3년 구간에서는 축소됐다.

1년 뒤에 미국 실업률이 지금보다 높아질 가능성은 43.9%로 전달보다 0.4%포인트 높아졌다.

1년 내 실직할 확률은 0.2%포인트 오른 14.6%로 나타났다. 최근 12개월 평균인 14.5%를 소폭 웃돌았다.

실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46.0%로 0.1%포인트 올랐다. 다만, 최근 12개월 평균인 47.1%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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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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