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4월 감원계획 전월비 38% 증가…전년비 21%↓ |
| 일시 | 2026-05-07 21:13:36 |
美 4월 감원계획 전월비 38% 증가…전년비 21%↓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올해 4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이 전월 대비 증가했다. 7일(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은 8만3천38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달의 6만620명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 2025년 4월(10만5천441명)과 비교하면 21% 감소했다. CG&C의 앤드루 챌린저 선임 부사장은 "기술 기업이 계속해서 대규모 감원을 발표해 모든 산업 가운데 해고 발표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인공지능(AI) 투자와 혁신을 이유로 자주 언급하고 있으며, 개별 직무가 실제로 AI에 의해 대체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그 역할에 쓰이던 자금이 AI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기술이 3만3천361명의 감원을 발표했다. 올해 누적으로는 8만5천411명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만4천118명과 비교해 33%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2023년의 11만3천944명 이후 가장 높은 누계 수준이다. 연방·주·지방 정부 기관들은 9천149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해당 부문이 2025년 3월 21만6천915명을 감원한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치다. 당시 감원의 99.9%는 정부효율부(DOGE)가 주도하는 연방 인력 해고 때문이었다. 올해 누적으로는 1만1천419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만2천227명과 비교해 96% 줄었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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