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카고 연은 총재 "생산성 기대로 경기 과열 가능성…긴축 필요할 수도" |
| 일시 | 2026-05-07 02: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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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총재 "생산성 기대로 경기 과열 가능성…긴축 필요할 수도"
https://tv.naver.com/h/99049849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생산성 향상 기대로 기업과 가계가 지출을 늘릴 경우 경기 과열에 따른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 콘퍼런스에서 "만약 사람들이 앞으로 생산성 향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면, 그것은 오늘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지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생산성 붐이 실제로 도래하기도 전에 경제를 과열시킬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 경우 펀더멘털 상 금리는 상승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굴스비 총재는 "미래 성장에 대한 가정들에 의해 유발되는 활동에 대해 우리가 신중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기대(hype)가 클수록 금리를 더 많이 올려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굴스비 총재는 기업들이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생산을 하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것이라는 주장은 직관적이지만 "그것이 금리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는 여전히 논쟁의 영역이라고 진단했다. 굴스비 총재는 지난 1990년 말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생산성 급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금리를 인상했다는 점을 환기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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