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4월 ADP 민간 고용 10만9천명 증가…전망치 상회(상보) |
| 일시 | 2026-05-06 22: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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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ADP 민간 고용 10만9천명 증가…전망치 상회(상보)
2025년 1월 이후 가장 빠른 고용 증가세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올해 4월 미국의 민간 고용은 의료서비스의 지속적 강세와 무역 운송 부문 반등에 힘입어 2025년 1월 이후 가장 빠른 고용 증가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10만9천명 늘었다. 시장 전망치 9만9천명 증가를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품 부문 고용은 1만5천명 늘었다. 건설업은 1만명, 천연자원·광업은 3천명, 제조업은 2천명 증가했다. 상품 부문과 양대 축인 서비스 부문은 9만4천명 증가했다. 교육·보건·의료에서 6만1천명 급증했다. 무역·운송·공공서비스도 2만5천명 증가했다. 정보(+4천명)와 레저·접객(+4천명), 금융(+9천명) 등도 호조를 나타냈다. 반면 전문·비즈니스는 8천명 감소했고 기타 서비스도 1천명 줄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은 6만5천명 증가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각각 2천명, 4만2천명 각각 증가했다. 소기업은 1인 이상 49인 이하, 중견기업은 50인 이상 499인 이하, 대기업은 500인 이상인 사업장이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기업과 대기업은 채용하고 있지만 중견기업에서는 약한 모습이 보였다"면서 "대기업은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있고, 소기업은 가장 기민한데, 이 둘은 모두 복잡한 노동환경에서 중요한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4월 임금은 4.4% 증가했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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