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NDF, 1,466.10/ 1,466.50원…4.75원↑
일시 2026-05-06 06:36:51
NDF, 1,466.10/ 1,466.50원…4.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66.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2.80원) 대비 4.7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66.10원, 매도 호가(ASK)는 1,466.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이란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간밤 공개된 미 방송사 ABC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분쟁이 "아마도 2주 정도 더" 또는 "3주까지 정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란이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면서도 "그들은 항복의 백기를 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제유가는 급등 하루 만에 다시 밀렸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90% 급락한 배럴당 102.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미 매체 악시오스는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로 지속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후반에 전쟁 재개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 노동부가 간밤 공개한 지난 3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으로 구인 건수는 686만6천건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683만건)를 웃돌았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497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7.796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91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259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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