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재무부, 2분기 차입 예상치 '1천90억달러→1천890억달러' 상향(상보) |
| 일시 | 2026-05-05 04: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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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2분기 차입 예상치 '1천90억달러→1천890억달러' 상향(상보)
"3분기 차입은 6천710억달러 예상"…이틀 뒤 분기 국채 발행 계획 발표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는 4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4~6월) 민간으로부터 1천890억달러를 차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제시했던 1천90억달러에서 상향된 것으로, 재무부는 순현금 흐름 전망치가 낮춰진 점과 2분기 초 현금잔고가 가정보다 높아진 점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분기 초 현금잔고가 가정보다 높아진 점을 제외하면, 현재 분기 차입 추정액은 2월에 발표된 금액보다 1천220억달러 높다"고 언급했다. 재무부는 2분기 말 현금잔고 가정은 9천억달러로 유지했다. 2분기 초 현금잔고(8천930억달러)에 비해 70억달러 높은 수준이다. 3분기(7~9월) 차입 예상치는 6천710억달러로 제시됐다. 3분기 말 현금잔고는 9천500억달러로 가정됐다. 개인 소득세와 분기 법인세 납부가 집중되는 4월은 보통 1년 중 세수가 가장 많은 달이다. 이에 따라 2분기는 차입이 다른 때보다 크게 줄어드는 패턴이 나타난다. 지난 1분기 실제 차입은 5천770억달러로, 예상치보다 30억달러 많았다. 재무부는 1분기 말 현금잔고가 가정보다 많아진 점을 제외하면 실제 차입은 예상치를 400억달러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이틀 뒤엔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간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을 내놓는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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