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88.00/ 1,488.50원…10.50원↑ |
| 일시 | 2026-04-30 06:29:39 |
|
NDF, 1,488.00/ 1,488.50원…1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88.2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9.00원) 대비 10.5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8.00원, 매도 호가(ASK)는 1,488.50원이었다. 이란 봉쇄 장기화 우려가 원화를 약세로 이끌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 CNN 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참모들과의 백악관 회의에서 이란 해상 봉쇄를 수개월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봉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가도 급등했다.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8.57% 급등한 배럴당 108.49달러에 마감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 종가는 98.941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60.34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7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446위안이었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트럼프, 파월 '이사직 유지' 노골적 비난…"일자리 없어서"(상보) |
이전글
|
국채선물, 유가 급등 속 '매파' FOMC에 하락…10년물 50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