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71.30/ 1,471.70원…0.95원↓ |
| 일시 | 2026-04-29 06: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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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71.30/ 1,471.70원…0.9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7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3.60원) 대비 0.9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1.30원, 매도 호가(ASK)는 1,471.70원이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은 달러에 강세 압력을 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지난 주말 제시한 '종전 이후 핵 문제 논의'라는 단계적 협상안에 불만을 드러냈다고 뉴욕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교전도 이어졌다. 다만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 협의체) 탈퇴를 선언하며 증산을 시사한 점은 유가와 달러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여기에 이란이 며칠 내 수정 종전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보도도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98.63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59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09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81위안이었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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