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5년물 물가채에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상회 |
| 일시 | 2026-04-24 02:20:36 |
美 5년물 물가채에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상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입찰에 부친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가 부진한 수요 속에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익률에서 낙찰됐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260억달러 규모 신규 발행 입찰에서 5년물 TIPS의 발행 수익률은 1.367%로 결정됐다. 직전 입찰인 지난해 12월의 1.433%에 비해 6.6bp 하락했다. 응찰률은 2.57배로 직전 입찰 때의 2.62배에 비해 낮아졌다. 이전 3회 평균치 2.55배는 상회했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5bp 정도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4.6%로 직전보다 8.0%포인트 하락했다. 직접 낙찰률은 26.9%로 5.0%포인트 상승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5.4%에서 8.5%로 높아졌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5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빠르게 레벨을 높였다. 입찰 직전에 비해 5bp 가까이 높아졌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협상단에서 사임했다는 이스라엘 언론 보도가 비슷한 시각에 나온 영향이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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