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재무부, 이란 미사일·드론 공급망 제재…"생산능력 재구축 방지" |
| 일시 | 2026-04-22 04: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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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 이란 미사일·드론 공급망 제재…"생산능력 재구축 방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 재무부는 21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급망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란 정권을 대신해 무기 또는 무기 부품을 조달하거나 운송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이란과 터키, 아랍에미리트(UAE)에 기반을 둔 14명의 개인, 기관 및 항공기를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재무부의 이번 조치는 이란을 상대로 한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 작전의 연장선상이다. 재무부는 이를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라고 명명했다. 재무부는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 생산능력을 "다시 구축하려고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점점 더 샤헤드(자폭용) 계열의 일회성 공격형 무인항공기(UAV)에 의존해 미국과 동맹국, 특히 이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콧 베선트 장관은 "이란 정권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상대로 한 갈취와 미사일 및 드론을 통한 민간인 무차별 공격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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