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이란 협상 진전…"종전 위한 프레임워크 합의에 가까워져" |
| 일시 | 2026-04-16 0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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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협상 진전…"종전 위한 프레임워크 합의에 가까워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프레임워크(기본 틀) 합의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전일 회담에서 진전을 이루었으며, 전쟁을 끝내기 위한 프레임워크 합의에 더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국 협상팀인 JD 밴스 미국 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지난 14일에도 계속 전화를 하며 이란 및 중재국들과 초안 제안을 교환했다면서 "전화로 연락하며 모든 국가와 비공식적으로 소통하고 있었으며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만약 프레임워크 합의가 도달된다면 휴전을 세부 사항 협상을 위해 연장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부 사항은 복잡한 만큼 이틀 만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역봉쇄와 이란의 경제 위기가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도록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미국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이란에는 돈이 없다, 그들은 파산했고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으며, 이란도 우리가 그 사실을 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아드 말레키 전 미국 재무부 이런 제재 전문가는 이란이 하루 약 150만 배럴의 석유를 수출해 약 1억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데 미국의 봉쇄는 이를 하룻밤 사이에 '제로(0)'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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