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건스탠리, 예상치 훌쩍 웃돈 1분기 실적 |
| 일시 | 2026-04-15 21:5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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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예상치 훌쩍 웃돈 1분기 실적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NYS:MS)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15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205억8천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3.43달러를 기록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매출 197억2천만달러, EPS는 3.00달러였다.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모건스탠리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급증한 55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트레이딩, 투자은행, 자산관리 사업부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같은 기간 25% 늘어난 51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약 4억5천만달러나 웃돌았다. 회사는 특히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한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과 파생상품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가 이를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채권 부문 매출도 같은 기간 29% 급증해 33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예상치는 5억4천만달러 웃돌았다. 모건스탠리는 채권 거래 분야에서 라이벌인 골드만삭스(NYS:GS)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골드만은 올해 1분기 채권 트레이딩 부문에서 시장 예상치에 9억1천만달러나 미달하는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자산관리 부문 매출은 자산 가치가 오르고 수수료 발생 거래가 늘어나면서 85억2천만달러에 이르렀다.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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