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뉴욕장서 1,520원 중반대 거래 |
| 일시 | 2026-03-31 22:11:32 |
달러-원, 뉴욕장서 1,520원 중반대 거래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2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3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6분 현재 전장 대비 10.30원 상승한 1,526.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4.40원 오른 1,530.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지난 2009년 3월 9일(1,549.00원) 이후 최고치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까지 주식을 3조8천억원어치 팔아치우면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 압박을 받았다. 외국인이 지난 9일간 팔아치운 주식 규모는 22조원 이상이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한국은행의 구두 개입에 잠시 1,527원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1,530원대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뉴욕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1,520원 중반대로 내려왔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와 3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된다.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와 미셸 보먼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0.21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대비 0.006엔 상승한 159.40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7달러 내린 1.1504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01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트럼프 "아직 미군 철수계획 없어"…호르무즈 재개방 압박 시사 |
이전글
|
미 달러화 하락…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없어도 전쟁 종료'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