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상당한 진전 이뤘지만, 여전히 2.8%" |
| 일시 | 2026-03-28 00:5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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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상당한 진전 이뤘지만, 여전히 2.8%"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관련 "우리는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가 아니라 2.8%다"고 말했다. 폴슨 총재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연은이 주최한 거시경제 및 통화정책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은 6년 동안 우리의 2% 목표를 상회했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2%에 부합하지만, 다소 더 취약할 수도 있다"면서 "중동의 갈등은 인플레이션과 성장 모두에 새로운 위험을 만들어냈다"고 경계했다. 폴슨 총재는 "실업률이 높다면, 분명히 더 인내할 여지가 있다"면서도 "현재와 같이 완전고용에 더 가까운 상황에서는 계산이 더 복잡해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 모멘텀과 임금 상승의 추세는 성장 급등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만들어내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나는 현재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에 기여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노동시장이 좋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요소는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에 방점을 두는 듯한 발언으로 보인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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