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확정치 53.3…예상치 하회(상보) |
| 일시 | 2026-03-27 23: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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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확정치 53.3…예상치 하회(상보)
예상치 54.0 하위 지수도 모두 전월 대비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3월 들어 하락했다. 세부 항목별로도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반적인 소비 심리는 2025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27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3.3으로 집계됐다. 2월 확정치인 56.6과 비교해 3.3포인트(5.8%)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54.0이었다. 3월 확정치는 예상치에 못 미쳤다. 3월 확정치는 전년 동월의 57.0과 비교하면 3.7포인트(6.5%) 하락했다. 현재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55.8로 2월의 56.6에서 0.8포인트(1.4%) 낮아졌다. 전년 동월의 63.8 대비로는 8.0포인트(12.5%) 하락했다. 향후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 지수는 51.7로 2월의 56.6에서 4.9포인트(8.7%) 하락했다. 전년 동월의 52.6과 비교하면 0.9포인트(1.7%) 감소했다. 미시간대의 조앤 슈 소비자 설문조사 디렉터는 "소비자 심리가 이번 달 6% 하락하며 2025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 분쟁의 여파로 가솔린 가격 상승과 금융 시장 변동성에 직면한 중·고소득층 및 주식 자산 보유층에서 특히 심리가 크게 하락했다"며 "2월 28일 이후 완료된 인터뷰에서는 그 이전보다 더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낮은 경제 전망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8%로 집계됐다. 2월의 3.4%에서 상승하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3.2%로 전월 수치인 3.3%보다 소폭 하락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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