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란軍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 상태…선박 3척 경고받고 되돌아가" |
| 일시 | 2026-03-27 20: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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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軍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 상태…선박 3척 경고받고 되돌아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된 상태이며, 이 해협에서 어떠한 통행도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RGC는 이날 성명에서 "적 동맹국 항구를 '출발 및 도착'하는 모든 선박의 이동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금지된다"면서 이렇게 위협했다. 그러면서 "적대적인 시온주의자(이스라엘), 미국 세력의 동맹국 및 지지자들의 항구를 출발하거나 향하는 모든 선박의 이동은, 어떤 목적지로 향하든, 그리고 어떤 항로를 이용하든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IRGC는 이어 "미국의 부패한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한 거짓 발언에 이어, 서로 다른 국적의 컨테이너선 3척이 허가된 선박 통행용으로 지정된 항로로 이동을 시도했으나, 혁명수비대 해군의 경고를 받고 되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국영 코스코 해운의 대형 컨테이너선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했지만, 이란 인근에서 갑작스럽게 방향을 돌려 회항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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