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 입찰, 7년물까지 사흘 연속 부진…수익률 예상 상회 |
| 일시 | 2026-03-27 02: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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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입찰, 7년물까지 사흘 연속 부진…수익률 예상 상회
PD 낙찰률, 작년 11월 이후 최고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마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255%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3.790%에 비해 46.5bp 높아진 것으로, 작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전달 2.50배에서 2.43배로 낮아졌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46배에도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8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는 의미다. 이번 주 들어 지난 이틀간 치러진 2년물과 5년물 입찰에 이어 3회 연속이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2.6%로 전달에 비해 1.0%포인트 낮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26.0%에서 25.0%로 하락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2.4%로 2.0%포인트 높아졌다.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오름폭을 약간 확대하는 듯하다가 제자리 근처로 돌아갔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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