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트럼프 "이란 목표 달성 매우 근접…군사노력 점진적 축소 검토"(상보) |
| 일시 | 2026-03-21 06:3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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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목표 달성 매우 근접…군사노력 점진적 축소 검토"(상보)
뉴욕 금융시장 마감 후 트루스소셜에 글 올려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관련 군사 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금융시장이 마감한 지 1시간 정도 지난 뒤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이라는 테러 정권과 관련해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winding down) 것을 검토하는 가운데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관련된 군사적 목적으로는 ▲이란의 미사일 역량, 발사대 및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완전히 무력화하는 것, ▲이란 방위 산업 기반을 파괴하는 것, ▲대공 무기를 포함해 이란의 해군과 공군을 제거하는 것, ▲이란이 핵 능력에 근접하는 것조차 절대 허용하지 않으면서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위치를 항상 유지하는 것,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쿠웨이트 등 중동의 동맹국들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것 등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봉쇄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하는 다른 국가들에 의해 필요에 따라 경비되고 관리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미국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요청이 있다면 우리는 이들 국가의 호르무즈 관련 노력에 도움을 주겠지만, 이란의 위협이 제거되면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다. 중요하게도, 그것은 그들에게 쉬운 군사 작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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