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개입 경계감에 상승폭 축소…2.60원↑ |
| 일시 | 2026-03-16 14: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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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개입 경계감에 상승폭 축소…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90원대로 상승폭을 축소한 채 등락을 거듭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52분 현재 2.60원 오른 1,496.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전에 1,501.00원에 고점을 찍은 후 1,490원대 흐름을 이어갔다. 외환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과 수출기업 매도 물량에 따라 상승세가 제한되는 분위기다. 특히 당국의 개입 가능성에 시장 참가자들이 달러-원 1,500원선 부근에서 롱포지션을 구축하기 부담스러워진 양상이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한일 당국의 공동 구두개입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달러-원 1,500원, 달러-엔 160엔 부근은 조심스러워 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0.28대로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51엔 하락한 159.5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7달러 오른 1.144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59원, 위안-원 환율은 216.73원이다. 코스피는 0.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7천815억원 규모로 주식순매도를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04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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