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유가 하락·당국 경계·네고 물량에 하락 전환(상보) |
| 일시 | 2026-03-16 09:5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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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유가 하락·당국 경계·네고 물량에 하락 전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500원을 웃돌며 출발했으나 되밀린 후 하락 전환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1.30원 하락한 1,492.4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1,501.00원에서 개장한 이후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당국 경계, 그리고 유가 하락 전환 등으로 추가 상승이 막혔다. 오전 중 하락 전환한 달러-원은 현재 1,491.8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등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막기 위해 협조를 압박한 이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98달러대로 밀렸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네고 물량도 나왔고 오전에는 유가와 달러 인덱스가 자체가 하락해 달러-원이 밀렸다"며 "하지만 뉴스 헤드라인에 유가가 크게 움직이는 만큼 안도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급은 매도 우위지만 유동성이 많지 않아 몇원씩 크게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14% 상승한 936.39원을 위안-원 환율은 보합인 216.32원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5% 내린 159.338엔을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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