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10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상회 |
| 일시 | 2026-03-12 02:15:41 |
美 10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상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수익률이 시장 예상보다 높게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11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한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리오픈(증액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217%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177%에 비해 4.0bp 높아진 것으로,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45배로 전달 2.39배에 비해 높아졌다. 이전 리오픈 발행 6회 평균치 2.56배에는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7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잣대인 간접 낙찰률은 74.5%로 전달에 비해 10.0%포인트 높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12.8%로 전달보다 9.3%포인트 하락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2.7%로 0.7%포인트 낮아졌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10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오름폭을 약간 확대했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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