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월 근원 CPI 전달 대비 0.2% 상승…시장 전망치 부합(종합) |
| 일시 | 2026-03-11 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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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근원 CPI 전달 대비 0.2% 상승…시장 전망치 부합(종합)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올해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전 품목 CPI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3% 상승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2.4%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 올랐다.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있기 전에 조사한 것이다. 노동부는 "2월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주거비였다"면서 "주거비는 0.2% 오르며 CPI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주거비 가운데 자가주거비(OER)는 0.2% 올랐다. OER은 주택 소유자가 '내 집을 남에게 임대하고 받을 수 있는 월세'를 의미한다. 임대료는 0.1% 올라갔다. 노동부는 "임대료 상승은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상승률"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등 숙박의 상승 폭은 1.0%로 나타났다. 식료품은 0.4% 올랐다. 외식의 오름폭은 0.3%였다. 패스트푸드와 레스토랑 모두 0.3% 상승했다. 에너지는 0.6%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휘발유는 0.8%, 천연가스는 3.1% 각각 올랐다. 전기요금은 0.7% 하락했다. 의류(+1.3%)와 가정용 가구 및 운영비(+0.3%), 항공료(+1.4%), 교육비(+0.2%)는 모두 올랐다. 의료비는 0.5% 뛰었다. 반면, 중고차 및 트럭(-0.4%), 통신(-0.5%), 자동차 보험(-0.3%) 등은 내려갔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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