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구윤철 "현재 환율, 중동 요인이 너무 커…관리에 한계 있는 것도 사실" |
| 일시 | 2026-03-11 16:24:56 |
구윤철 "현재 환율, 중동 요인이 너무 커…관리에 한계 있는 것도 사실"
![]()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박준형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환율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리와 관련,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정부가 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수단에 제약이 많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지금 환율은 대외적인 요인, 중동 요인이 너무 크다"며 "중동 상황이 어떻게 돼 있느냐에 따라서 환율에 대한 변동 가능성도 굉장히 높아지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가 마련됐느냐는 질의에는 "지금 협의하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국민연금 측에서 변화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그런 고민도 하고 있다"며 "정부가 그런 부분에 대해 충분히 설득시키고 토론도 하고 논의를 해서 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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