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6-03-10 08: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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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10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중동 위험 완화 기대가 일었다. 다만, 전쟁 종료 시점이 이번주는 아니라는 말에 위험회피 심리는 여전하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국내 증시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살피며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로 레벨을 낮출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급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6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95.50원)보다 33.80원 급락한 수준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55.00~1,47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새벽에 이란 전쟁이 사실상 종료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환율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이 급격히 빠질 것을 예상하고 장중에 네고물량이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동 위험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어서 환율 하단은 지지될 수도 있다. 예상 레인지:1,460.00~1,475.00원. ◇ B은행 딜러 국제 유가 하락과 이란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에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사실상 종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고,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내리면서 달러-원도 아래쪽으로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1,455.00~1,467.00원. ◇ C은행 딜러 유가 하락에 역외 NDF환율이 30원 가까이 급락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내릴 것으로 본다. 환율이 1,460원대로 하락한 후 거래될 것으로 예상한다. 증시와 채권금리 변동성이 커서 환율 변동성도 클 수 있다. 예상 레인지:1,455.00~1,475.00원.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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