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80.00/ 1,480.70원…5.20원↑ |
| 일시 | 2026-03-07 07: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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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80.00/ 1,480.70원…5.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80.3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6.40원)보다 5.20원 상승한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0.00원, 매도 호가(ASK)는 1,480.70원이었다. 국제유가 급등에 1,490원대까지 상승폭을 키우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고용 보고서 부진에 상승폭을 좁혔다. 중동 무력 충돌이 격화된 가운데 쿠웨이트도 저장 시설 포화로 감산에 나서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12%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이란에 '조건 없는 항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미국의 2월 고용보고서 부진 이후 미국 채권 금리가 하락하자 달러-원 환율 급등이 일부 되돌려졌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9만2천명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5만9천명)와 정반대로 나왔다. 실업률도 4.4%로 전망치(4.3%)보다 0.1%포인트 높았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83대로 밀려났다. 달러-엔 환율은 157.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1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052위안으로 내렸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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