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중동發 유가 불안에 1,470원대 급등…7.50원↑ |
| 일시 | 2026-03-06 09: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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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중동發 유가 불안에 1,470원대 급등…7.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80원선에 근접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7.50원 급등한 1,475.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 1,479.70원까지 고점을 높인 후 차츰 상승폭을 줄였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증시 조정 부담과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다. 코스피는 이날 0.8% 하락했고, 외국인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941억원 규모 주식순매도를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장중에 1,470원대 후반에서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될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아침에 네고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고, 증시도 무난한 수준이지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를 넘었고, 미국과 이란 협상 이야기가 아닌 걸로 나오면서 환율이 좀 더 올라갈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위험회피 쪽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99.01대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4엔 하락한 157.5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오른 1.16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02원, 위안-원 환율은 213.62원이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126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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