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중반대 거래 |
| 일시 | 2026-03-04 23:13:44 |
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중반대 거래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1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0.60원 상승한 1,466.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0.10원 오른 1,476.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484.20원까지 올라 연고점을 새로 쓰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을 벌이며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된 것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그러나 런던장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이란이 미국과 갈등을 완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달러-원 환율이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뉴욕타임스는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대대적인 공습을 받은 다음 날인 지난 1일 제3국의 정보기관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부(CIA)와 접촉해 분쟁 종식을 위한 조건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발간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8.90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11엔 상승한 157.36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04달러 내린 1.1629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99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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