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비둘기 금통위에 하락…원화수요에 단기물은 강세 |
| 일시 | 2026-02-26 16: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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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비둘기 금통위에 하락…원화수요에 단기물은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4.80원)보다 0.10원 하락한 -14.9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시초가와 같은 -9.10원, 3개월물은 시초가(-4.45원) 대비 0.05원 오른 -4.40원이었다. 1개월물은 시초가(-1.30원)보다 0.05원 오른 -1.25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대체로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시장금리와 기준금리의 스프레드가 과도하고, 쏠림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해 FX스와프포인트도 내렸다. 다만, 코스피 호조에 원화 수요가 우위를 보이면서 초단기물은 상승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수급은 전반적으로 조용했지만 한은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국채금리가 빠지면서 FX스와프포인트도 하방 압력을 받았다"며 "다만, 초단기물은 상승했는데, 외은과 함께 증권사들도 원화 차입에 나서면서 원화가 좀 타이트해진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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