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 시간대 1,440원대 유지…美 1월 CPI 경계 |
| 일시 | 2026-02-13 17:4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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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 시간대 1,440원대 유지…美 1월 CPI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40원대에 머물렀다. 1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30분 현재 전일대비 6.50원 오른 1,446.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44.9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친 후 지지력을 보였다. 런던장 시간대로 접어든 후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48.6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하지만 1,450원대로 진입하지는 못한 채 레벨을 낮췄다. 설 연휴를 앞둔 만큼 시장 참가자들의 포지션 플레이는 크지 않다. 오히려 기존의 포지션을 정리하는 쪽에 무게가 실려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밤에 나올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1월 미국 CPI가 전 품목(헤드라인)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예상치를 밑돌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재개될 여지도 있다. CPI는 한국 시간 기준 밤 10시 30분에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7.04대로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82엔 오른 153.5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달러 내린 1.18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088위안으로 상승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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