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혼조세 마감…명절 이후 결제일 부담 완화 |
| 일시 | 2026-02-12 15:5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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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혼조세 마감…명절 이후 결제일 부담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초단기물을 제외하면 단기물 위주로 소폭 반등했으나, 중장기물은 약세를 보였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마이너스(-) 15.0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9.00원, 3개월물은 0.05원 오른 -4.6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1.50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시초가 대비 0.01원 오른 -0.0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3원 급락한 -0.29원을 나타냈다. 스와프포인트는 그간 레벨이 밀렸던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현물환 시장에서 결제일이 설 연휴 이후인 19일로 미뤄진 데다 일부 원화 자금이 흡수되면서 단기물이 상승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스팟 결제일이 19일로 밀리면서 명절 이후 달러 결제가 이뤄지는 구조가 됐다"며 "연휴 이후로 달러 결제 부담에서 자유로워진 점이 단기 스와프포인트 움직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캐리 수요는 1주물과 1개월물 등 단기 구간에 집중됐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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