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르네상스매크로 "美 1월 고용 좋아…경기 가속 신호일지 주목" |
| 일시 | 2026-02-12 11: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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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매크로 "美 1월 고용 좋아…경기 가속 신호일지 주목"
"GDP와 노동시장 간 격차 축소 시사…지속되면 7월 전 인하 난망"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지난 1월 고용보고서가 경기 가속 신호일지 주목해야 한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월가에서 명성이 높은 독립 리서치회사인 르네상스매크로의 닐 두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1일(현지시간) 논평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고용 숫자였다"면서 "지속된다면 경기 가속의 신호라는 의미다. 계속 지켜봐야 할 무언가"라고 말했다. 그는 1월 고용보고서는 "국내총생산(GDP)과 노동시장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총 노동시간의 성장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GDP 성장률을 따라잡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시장의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는 7월 전 어느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게 정말 도전적이게 될 것"이라면서 "(시장이) 일종의 보험성 인하(insurance cut)를 얻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두타 이코노미스트는 1월 고용보고서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으로는 핵심 연령층(prime-age, 25~54세)의 고용률을 꼽았다. 그는 핵심 연령층의 고용률이 "사이클의 고점 근처로 돌아왔다"면서 "높은 수준이 유지되면 노동시장에 대한 큰 불안이 생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핵심 연령층 1월 고용률은 80.9%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202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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