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30년물 국채 금리 15년만에 최고…물량 부담 우려 |
| 일시 | 2026-02-03 23:32:24 |
독일 30년물 국채 금리 15년만에 최고…물량 부담 우려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 30년물 국채(분트) 금리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를 보면 3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 28분 현재 독일 30년물 국채 금리는 3.5519%로 전장보다 3.29bp 올랐다. 30년물 금리는 장중 3.5590%까지 오르며 지난 201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찍었다. 20년물은 3.28bp 상승한 3.4393%, 10년물은 2.89bp 오른 2.9001%로 각각 거래되고 있다. 독일 연방 정부는 올해 사상 최대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예정인데, 이러한 기조가 투자자 심리를 위축하게 한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 정부는 올해 5천120억유로(약 875조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작년(4천250억유로)보다 약 20% 늘어난 수준이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은 방위비 및 인프라 개선에 쓰인다. 독일 정부는 지난해 이를 위해 5천억유로 규모의 특별기금을 설치한 바 있다. 독일의 금리 상승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 주요국의 국채 금리에도 상방 압력을 주고 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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