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커브 스티프닝에 상승…'워시 쇼크' 여파 |
| 일시 | 2026-02-02 16: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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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 커브 스티프닝에 상승…'워시 쇼크'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했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40원 오른 -16.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보합인 -9.30원, 3개월물은 0.05원 오른 -4.70원이었다. 1개월물은 0.05원 오른 -1.45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 내린 -0.04원을,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보합인 -0.05원을 기록했다. 스와프포인트는 단기물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했다. 특히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에 과거 매파적 성향을 보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단기물은 하락하고 장기물은 상승한 영향이 반영됐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워시 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된 후 미 채권 시장에서 단기 금리가 하락하고 장기 금리가 오르며 커브가 스티프닝됐다"며 "이에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날 국내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많이 하락하고 달러-원 환율도 20원 이상 상승해서 불안 심리가 스와프 시장에도 반영될 걸로 봤으나 의외로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스와프 시장이 미국 단기 금리 하락에 더욱 주목한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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