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차트] 美 기대 인플레 '꿈틀'…10년 BEI 4개월來 최고 |
| 일시 | 2026-01-30 03: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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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차트] 美 기대 인플레 '꿈틀'…10년 BEI 4개월來 최고
FOMC 기자회견서도 질문 나와…파월 "2% 목표에 여전히 부합"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전반의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가운데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미 국채시장에 기반한 5년 기대 인플레이션(BEI)은 하루 전 기준 2.50%로 집계됐다. 작년 8월 하순 이후 최고치로, 5년 BEI는 이달 들어 22bp 뛰어올랐다. 10년 BEI는 작년 9월 하순 이후 4개월 만의 최고치인 2.36%를 나타냈다. 지난달 말 대비 11bp 상승했다. 미국 채권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은 단기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는 모양새다. 중앙은행들이 중시하며 상대적으로 변동이 덜한 '5년-5년'(지금부터 5년 후부터 5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은 2.22%로, 아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은 하루 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에서도 질문거리로 등장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은 '지난 몇 주간 2년 및 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꽤 현저히 움직였는데 이와 관련해 우려가 있느냐'는 질문에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은 시간을 두고 2% 인플레이션과 매우 부합하는 위치들에 머물러 왔다"면서 "따라서 기대치는 견조하며, 2% 인플레이션으로 복귀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고 답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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