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트럼프 "연준 당장 금리를 대폭 인하해야…파월, 국가안보 해쳐"(상보) |
| 일시 | 2026-01-29 22:07:36 |
트럼프 "연준 당장 금리를 대폭 인하해야…파월, 국가안보 해쳐"(상보)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정책금리 인하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제롬 '너무 늦는' 파월은 또 금리 인하를 거부했다"면서 "그는 금리를 이렇게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는 국가 안보를 해치고 있다"고 적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전날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는 이 바보조차 인플레이션이 더는 문제가 아니며, 위협도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지금 훨씬 더 낮은 금리를 적용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로 막대한 자금이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가장 낮은 금리를 부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준은 당장, 금리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The Fed should substantially lower interest rates, NOW!)"면서 "관세는 미국을 다시 강하고 강력한 나라로 만들었다. 그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더 강하고, 훨씬 더 강력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힘에 상응하도록 재정적으로나 그 외 모든 면에서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낮은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9만명…예상치 20.5만명 |
이전글
|
미 달러화 약보합…'강 달러' 美재무·'덜 매파' 파월 발언 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