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서 1,420원 중반대…20.00원↓ |
| 일시 | 2026-01-28 17: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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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서 1,420원 중반대…20.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20원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2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20.00원 하락한 1,42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 용인 발언에 힘입어 작년 10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미일 외환당국의 공조 개입 가능성이 촉발한 달러화 약세, 엔화 강세 흐름이 심화하는 수순이다. 달러-원은 정규장 마감 이후 한때 1,419.50원까지 밀렸으나 낙폭을 되돌려 1,420원 중반대로 레벨을 높였다. 달러화가 낙폭을 반납한 데 연동된 움직임이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주로 96 초반대에서 움직이던 달러 인덱스는 오후 4시 이후 95.9 아래로 밀려났다가 이내 96 위로 올라섰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상황으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이목이 쏠린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6.020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2.54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999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392위안으로 상승했다. ![]()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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