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연금 해외주식 투자 축소에 런던장서 한때 1,433.30원 |
| 일시 | 2026-01-26 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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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연금 해외주식 투자 축소에 런던장서 한때 1,433.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연장거래 시간대에 1,430원대 초반으로 저점을 추가로 낮췄다. 2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5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90원 하락한 1,437.90원에 거래됐다. 런던장 시간대로 접어들면서 1,440원 선 부근에서 등락하던 달러-원 환율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결과가 나오기 직전인 오후 5시 34분께 1,433.3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는 전일 대비 32.50원 급락한 수준이다. 달러-원 환율은 이후 낙폭을 일부 되돌려 현재 1,430원대 중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정규장보다 낮은 레벨에서 등락하며 연저점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은 이날 기금위를 열어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기존 14.4%에서 14.9%로 0.5%포인트(p) 확대했다. 반면 해외주식 목표비중은 당초 계획인 38.9%에서 37.2%로 1.7%p 하향 조정해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이상 축소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달러-원 환율의 상방 압력을 높였던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축소 소식에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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