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44.40/ 1,444.80원…19.55원↓(재송) |
| 일시 | 2026-01-26 07: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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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44.40/ 1,444.80원…19.5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3일 밤 1,444.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5.80원)보다 19.55원 하락한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4.40원, 매도 호가(ASK)는 1,444.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97대로 급락했다. 달러-엔 환율 156엔선이 붕괴된 여파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런던 외환시장에 달러-엔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달러-엔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엔화 초강세를 불러일으켰다. 미국의 경기 지표도 전망치를 밑돌면서 달러에 약세 압력을 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1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5로 전달 대비 보합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53.0)를 하회했다. 제조업 PMI는 51.9로, 이 역시 전망치(52.1)를 밑돌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 석유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며 반정부 시위대를 탄압 중인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을 더욱 강화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514로 급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5.67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29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493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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