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채선물, 美 지표 호조 속 약세…10년물 25틱↓ |
| 일시 | 2026-01-23 06: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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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美 지표 호조 속 약세…10년물 25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경제지표 호조 속에 하락했다. 23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2틱 하락한 105.03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54계약 및 7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6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5틱 하락한 111.10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9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1계약 및 8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387계약에서 81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44계약에서 16계약으로 감소했다. ![]()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20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40bp 오른 반면 30년 금리는 2.00bp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2.50bp 높아졌다. 미국의 작년 3분기 경제성장률이 소폭 상향되는 등 데이터가 대체로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졌다. 금리 동결이 길어질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기대 인플레이션은 장중 다소 꺾이는 양상이 나타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로 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3일 나온 최초치(+4.3%)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2023년 3분기(+4.7%) 이후 최고 성장률이다. 마 노동부는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계절조정 기준 20만건으로 전주대비 1천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21만2천건)를 밑돈 결과로, 직전주 수치는 19만9천건으로 1천건 높여졌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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