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 금리 발작] 릭 리더, 난리통에 트윗…"소음 vs 펀더멘털" |
| 일시 | 2026-01-21 10: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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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리 발작] 릭 리더, 난리통에 트윗…"소음 vs 펀더멘털"
"美 10년물 금리, 2년 넘게 안정적인 중심축 근처에서 움직여" https://tv.naver.com/h/92662701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글로벌 국채 발작으로 미 국채도 타격을 받았지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채권 투자책임자(CIO)는 소음과 펀더멘털을 구분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후보 중 한명인 리더 CIO는 20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매일 쏟아지는 소음 속에서도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년 넘게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인 중심축 주변에서 진동해 왔음을 상기시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헤드라인이 요동치고, 시장이 반응하며, 모든 데이터 수치가 결정적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2022년 10월에 4.0%를 터치한 이후 미국 10년물 금리의 평균은 4.13%, 중간값은 4.17%였다"고 말했다. 리더 CIO의 글은 미 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가던 뉴욕 채권시장 오후 장 무렵 게시됐다. 릭더 CIO는 "소음은 빠르게 움직이지만, 펀더멘털은 더 느리게 움직인다"면서 작년 1분기 말부터 4분기 말까지의 미 국채 10년물 금리 차트를 첨부했다. 시계를 길게 잡으면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변동이 크지 않았음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리더 CIO는 지난주 막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이 급락한 뒤로 예측시장에서 2위 후보로 급부상했다. 리더 CIO의 지명 가능성은 베팅사이트 폴리마켓과 칼시에서 20% 중반대를 보이고 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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