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백악관발 양적완화?…트럼프 "2천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종합) |
| 일시 | 2026-01-09 06:50:39 |
|
백악관발 양적완화?…트럼프 "2천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종합)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매입 주체인 듯…美 국채 장기금리 하락 https://tv.naver.com/h/91872576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는 내 대리인에게 2천억달러 규모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이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며, 주택 소유 비용을 더 감당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내가 구매력(Affordability)을 회복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수많은 조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모기지 채권 매입 주체는 모기지 정책 금융기관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패니매와 프레디맥을 거론하며 "지금 그것들의 가치는 그때(1기 트럼프 행정부 시절)보다 몇 배나 더 커졌고, 엄청난 규모의 막대한 자산이 됐고, 현재는 2천억달러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정책금융 기관이 보유한 2천억달러의 현금으로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뉴욕 금융시장 마감 후 전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에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2bp가량 하락했다. 10년물도 1~2bp 내려갔다. 모기지 채권은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과거 양적완화(QE)를 실시할 때마다 미 국채와 함께 매입 대상의 한 축을 구성했다. 연준은 현재 모기지 채권의 만기 상환 원금을 재정증권(T-bill, 만기 1년 이하 국채)에 재투자하면서 모기지 채권의 보유액을 줄이고 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NDF, 1,451.10/ 1,451.50원…2.10원↑ |
이전글
|
트럼프 "2천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美 장기금리 하락(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