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 접어들어 1,448.00원까지 급등 |
| 일시 | 2025-12-30 17:05:19 |
|
달러-원, 런던장 접어들어 1,448.00원까지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연말 마지막 거래일에 정규장을 마친 후 1,450원선 부근으로 다시 급등했다. 3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1분 현재 전일대비 15.30원 급등한 1,445.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39.00원에 정규장을 마치며 올해 연말 종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야간 연장 거래로 접어든 달러-원 환율은 가파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 시간대에 정규장 종가 대비 10원 가까이 급등했다. 이에 장중 고점은 1,448.00원까지 높아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말 종가 관리가 일단락되면서 눌려있던 달러-원 환율이 튀어 오른 것으로 봤다. 달러-원 환율 1,420원대 진입으로 저점 매수가 지속되면서 매도 물량이 약해지자 급등세를 보였다. 서울환시는 이날이 올해 마지막 거래일로 오는 31일은 휴장이다. 새해 첫 거래는 1월 2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달러 인덱스는 98.01대에서 지지됐다. 이날 미국 경제지표는 12월 ADP 민간고용 지표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2엔 하락한 155.9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내린 1.17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846위안으로 하락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연말 위안화 수요로 인해 7위안선을 밑돌면서 중국 외환당국은 위안화 강세에 주목하고 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中당국 경고에도 위안화 강세…역내달러환율 2년반만에 7위안↓ |
이전글
|
환율 올해 1,439.0원 마감…연평균 1422.16원 '역대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