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입 경계에 연말·분기말 장세…1,430원대로 하락 |
| 일시 | 2025-12-29 09: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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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입 경계에 연말·분기말 장세…1,430원대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40원선 아래로 저점을 낮췄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3.20원 내린 1,437.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0.30원 하락한 1,440.00원에 출발했다. 장초반 달러화는 잠시 1,442.10원으로 레벨을 높였으나 1,440원선 아래로 반락했다. 장중 저점은 1,435.30원까지 낮아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지난주 외환당국 매도 개입 여파와 함께 연말, 분기말을 앞둔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에 주목하고 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레벨이 많이 빠졌다"며 "달러 네고 물량이 좀 많아서 전반적으로 좀 더 레벨을 낮추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97.98로 낮아졌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3엔 하락한 156.0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177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83원, 위안-원 환율은 205.31원이었다. 코스피는 1.0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023위안으로 7위안선 부근에서 약간의 지지력을 보였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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