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 금가격] 안전 선호에 강세…美·우크라 종전 회담은 '진전' |
| 일시 | 2025-12-16 04:53:26 |
|
[뉴욕 금가격] 안전 선호에 강세…美·우크라 종전 회담은 '진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국제 금 가격이 안전 선호 심리의 확산 속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328.30달러) 대비 6.00달러(0.13%)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33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은 뉴욕장에서 4,384.3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는 강세로 장을 열었으나 개장 직후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빠르게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에 안전 선호 심리가 금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으론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종전을 목표로 한 회담에서 진전을 보인 점은 국제 금 가격의 상승폭을 낮추는 역할을 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는 "우크라이나와의 회담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킷코메탈스의 짐 위코프 수석 분석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금 수요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뉴욕채권] 국채가 소폭↑…'해싯, 워시에 밀렸다' 관측에 오름폭 축소 |
이전글
|
[뉴욕유가] 中 경기 우려 속 사흘째 하락…WTI, 4년10개월來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