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서 위험회피에 1,470원대 중후반…3.30원↑ |
| 일시 | 2025-12-12 16: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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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서 위험회피에 1,470원대 중후반…3.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부각한 데 따라 상승폭을 키워 1,470원 중후반대로 올랐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4시44분 현재 전장 대비 3.30원 상승한 1,476.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대비 0.70원 오른 1,473.7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달러-원은 간밤의 달러화 약세를 반영해 내림세를 보였으나, 탄탄한 결제 수요가 하단을 밀어올리면서 장중 상승 전환했다. 런던장 시간대에는 장이 얇은 상황에서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짙어져 한때 1,477.10원까지 치솟았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강세 재료들이 나온 가운데 나스닥도 빠지면서 환율도 조금 오른 것 같다"며 "고점에 대한 경계감 때문에 조금 하락한 뒤 다시 슬금슬금 올라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날 밤에는 미국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8.34대에서 강보합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016엔 하락한 155.56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7달러 내린 1.1740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529위안으로 상승했다. ![]()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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