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중고차 업체 카바나, S&P500 편입에 9% 급등 |
| 일시 | 2025-12-09 01:34:09 |
|
美 중고차 업체 카바나, S&P500 편입에 9%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온라인 중고차 중개업체 카바나(NYS:CVNA)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된 영향으로 주가가 9% 넘게 급등하고 있다. ![]()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카바나는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장 대비 9.05% 뛴 435.955달러를 가리켰다. 카바나는 온라인에서 중고차를 중개하는 플랫폼 업체다. 온라인으로만 중고차를 사고파는 구조를 처음 본격화한 업체 중 하나다. 구매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고 구입한 자동차를 집까지 탁송 받거나 카바나가 운영하는 자동차용 자판기에서 선택할 수 있는 등 새로운 서비스로 인기를 얻었다. UBS는 "카바나의 온라인 플랫폼과 고객 경험은 동종기업 대비 차별화한 강점"이라며 "대형 차량 중고 거래 시장에서 뚜렷하게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UBS는 카바나에 대해 목표주가로 450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그간 월가에선 카바나가 S&P500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작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었다'며 "이번 지수 편입은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킨 만큼 투자 포지션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카바나는 이날까지 10거래일 연속 강세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주가는 309달러에서 435달러까지 30% 넘게 상승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美 노동부, 10월 PPI 발표 취소…11월과 묶어서 내년 1월 14일에 |
이전글
|
'내가 찜한 건데'…파라마운트, 워너브로스 적대적 인수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