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에서 1,460원대 하락폭 확대…1.30원↓ |
| 일시 | 2025-12-03 17:4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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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에서 1,460원대 하락폭 확대…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60원대에서 레벨을 낮췄다. 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32분 현재 전일대비 1.30원 내린 1,467.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68.00원에 정규장을 마감한 후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정규장에서는 달러 저점 매수세도 만만치 않았지만 런던장으로 접어든 후 달러-원 환율은 1,460원대에서 주춤한 양상이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는 분위기에 시장은 달러 약세 기대를 보였다. 이날은 미국 11월 ADP 민간 고용지표가 발표된다. 12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만큼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시장 관련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수출입 물가지수와 9월 산업생산도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19대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5엔 하락한 155.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달러 오른 1.16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602위안으로 하락했다. 달러 약세와 러시아의 사상 첫 위안화 국채 발행 등으로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7.0568위안까지 하락해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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